문 회장은 오늘 오전에 열린 아주그룹 창립 57주년 행사에서 "4차 산업혁명과 같은 시대적인 요구에 발맞춰 구성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가 최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기업문화 혁신활동을 11년째 추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100년 기업으로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보다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는 최고경영자의 경영철학에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아주 만의 스토리텔링 컨퍼런스인 AND(AJU Never-ending Dream) 발표를 진행하고, 조직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사례 등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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