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서아진이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7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3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축제인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드리프트, 경차 레이스, 모터사이클 레이스, 주어진 목표 시간에 가정 근접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타켓 트라이얼`, 미니 스톡카 레이스 `코지` 클래스로 200여 대의 차량이 참가했다. 시즌 최종전인 2017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4전은 오는 10월 15일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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