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투자 5편 - 달러 보다 '미국 채권'

입력 2017-09-06 16:52  

    [증시 라인 11]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신환종 / NH투자증권 글로벌투자전략 팀장

    Q> 해외로 자산의 분산 투자를 위해미국 채권은 어떤가?

    신환종 :

    달러를 보유하는 것보다 3% 전후의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보유하는 것이 낫다.

    Q> 금리가 상승할 때 미국 회사채의 손실 가능성은 어떤가?

    신환종 :

    금리 상승으로 자본 손실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다른 선진국에 비해 금리 높아 투자 성과 양호할 것

    Q4. 한때 인기많던 뱅크론은 어떤가?

    신환종 :

    단기금리의 상승이 지연되면서 3% 성과에 그쳐, 최소한 2~3년이상 중기적인 단기 금리 상승에 대한 일종의 보험으로 투자해야 한다.

    한국경제TV  제작1부  박두나  PD

     rockmind@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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