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이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Laciento) 뮤즈로 선정되면서 공개된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리즈 시절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연은 지난 1987년 미스 롯데로 16세에 연예계로 데뷔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은 하이틴스타로 방송, 영화, 광고계를 섭렵했던 이미연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매력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때 코 성형을 권유받기도 했다는 이미연은 오히려 점점 성숙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더욱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한편, 이미연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된 라씨엔토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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