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민경무 대표가 7일 증시를 진단했다.
민경무 대표는 최근 국내 시장은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기간 조정을 받고 있다. 때문에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동안은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배제하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결국은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이며 연말까지는 실적을 동반한 상승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한편, 민경무 대표는 7일 와우넷 장중공개방송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업종과 종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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