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
`수영 여신’ 정다래(25·본부이엔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정다래는 지난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다래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서핑보드 위에 앉아 있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자태로 모델급 포스를 뽐내고 있다.
정다래는 한국 여자수영 간판으로 활약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평영 200m 금메달을 따냈다. 2015년 은퇴 후에는 수영교실을 열어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방송 활동도 병행하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같은 소속사인 UFC 파이터 추성훈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피지 편’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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