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은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등을 대상으로 따로 배정된 물량으로 서울에서 특별공급이 전 주택형 마감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가 18가구에 267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1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59C㎡ 13.50대 1, 84C㎡ 9.85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98가구는 7일 당해 1순위, 8일 기타 1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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