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진, 범상치 않았던 '불의 고리' 영향?

입력 2017-09-08 15:30  


규모 8.0의 멕시코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멕시코 지진은 남부 트레스피코스 남남서쪽으로 199㎞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다. 멕시코는 지난 6월 남동부 치아파스주 근처 해안에서 규모 7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멕시코는 지질판이 부딪치는 환태평양지진대 `불의 고리`에 위치했다. 특히 지난해 활화산도 다시 분화를 시작하면서 일본, 필리핀, 바누아투로 이어진 `불의 고리` 지역의 도미노 지진의 우려가 제기된 곳이기도 하다.

특히 멕시코 지진에 앞서 `불의 고리`에 위치한 남태평양 통가는 지난 6월 규모 6.2의 지진이, 7월 에콰도르 연안에서 5.8의 지진이, 같은 달 필리핀 중부 섬 지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지난 달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남부 지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행히 앞선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이번 멕시코 지진은 강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가 나와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쓰나미란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 급격한 지각 변동으로 인해 수면에 큰 파도가 생기는 현상으로, 토사유출, 침수, 하천 증수, 범람, 폭풍과 파도 등의 큰 피해를 발생시킨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