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10일 6차 핵실험에 참여한 핵 과학자·기술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평양 인민극장에서 열렸다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박수치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사진=노동신문 1면/연합뉴스)
박수치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사진=노동신문 1면/연합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