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후보자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 M&A 연계하겠다"

입력 2017-09-11 13: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기업 M&A를 연계해 창업 생태계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박 후보자는 오늘(11일)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박 후보자의 과거 행적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를 이끌 실무능력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장병완 위원장은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기업과 협업이 중요하다"며, 미래부로부터 이관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대기업도 이제는 중소·벤처기업과 연결되지 않고는 클 수가 없다"며,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