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이대우 커플의 달콤한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김준희는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 커플. 우주 도쿄. 럽스타그램. 이제 겨우 월요일. 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준희 이대우 커플의 애정 넘치는 셀카 사진들이 담겼다. 김준희는 이대우의 볼을 살짝 만지며 귀여운 듯 웃음을 짓거나 똑같은 표정으로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흑백의 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휴대폰 뒤로 키스를 나누는 로맨틱한 모습도 담겼다.
한편 김준희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16살 연하의 연인 이대우를 향한 애정을 과시한다.
이날 김준희는 이대우와 장거리 커플인 탓에 평소 종일 연락을 하며, 하루에 40분만 끊겨도 난리가 난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지금의 남친이 평소 그리던 이상형에 100%부합한다"고 말해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김준희, 이대우 커플의 달달한 연애담은 오늘(12일) 방송될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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