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방학을 끝내고 2학기 개학을 맞았다. 2학기는 학년을 불문하고 1학기보다 교과과정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기 쉬운 시기다. 실제로 많은 초등학생이 2학기 때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학업에 흥미를 잃는다고 한다.
특히 기초가 중요한 영어 과목은 한 번 뒤처지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벌어진 학습 분량을 따라가기 힘들다. 따라서 학부모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교과과정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영어 교육법을 선택해야 한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관계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놔야 중학교 진학 시 어려워진 내신시험에 당황하지 않고 대비할 수 있다"고 말하며 "효율적으로 영어 실력을 높이려면 교사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중심이 되어 직접 말하고, 듣고, 읽고, 써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잉글리쉬 무무는 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무무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의 학습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주고, 학습자 수준에 맞는 1:1 자기주도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영어 말하기 전문 프로그램 센텐스 컨피던스(Sentence Confidence)를 통해 영어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도 2년만 학습하면 원어민 5~6세 수준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갖출 수 있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잉글리쉬 무무의 커리큘럼을 모두 마치면 초중등 영어 교과과정 마스터는 물론 수준 높은 영어 말하기, 쓰기가 가능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잉글리쉬 무무는 전국 잉글리쉬 무무 학습관에서 무료로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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