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300억원 들여 스마트공장 구축

임원식 기자

입력 2017-09-14 10:35  



한화토탈이 300억 원을 들여 스마트 공장을 구축합니다.

이번 스마트 공장 도입은 설비 부문을 비롯해 안전 환경과 IT 인프라, 물류·운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올해를 포함해 3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단지 내에 무선통신망(P-LTE)를 깔아 실시간 데이터 전송과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이 같은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추후 산업용 사물인터넷과 유해가스 탐지기, 드론 등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한화토탈 측은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