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선경의 `밥을 한번 살까`가 전국노래교실 애창곡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5월 발표한 선경의 신곡 `밥을 한번 살까`가 발표 이후 인기 상승세를 그려가며 성인가요 인기곡으로 전국의 주부 노래교실 등에서 섭외가 잇따르고 있는 것.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경의 인기는 각종 행사와 노래교실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좋은날이 올거야`로 데뷔 한 선경은 앞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사노바`에 이어 최근 `밥을 한번 살까`의 인기에 힘입어 전국 각지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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