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평생사부 최승욱 대표가 18일 증시를 진단했다.
최승욱 대표는 오는 19~20일(현지시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후 시장은 잠시 움츠려 들었지만, 곧 회복하면서 제약?바이오, IT, 전기차, 수소차 관련주 중심으로 강한 반등이 나타났다.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추석 긴 연휴를 앞두고 옥석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제약바이오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신라젠을 보면서 추세를 파악하고 IT, 전기차, 수소차도 주도주 위주의 상승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8년 연속 회원 수 1위를 유지중인 최승욱 대표는 와우넷 장중공개방송에서 추석 전에 담을 종목 10선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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