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화제다.
제시카 알바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ooch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의 백허그와 뜨거운 키스를 받고 있다. 셋째를 임신 중인 제시카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셋째 임신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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