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의 명품 사랑이 계속돼 눈길을 끈다.
비와이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은 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이와 씨잼은 명품 브랜드 문양으로 도색된 카트를 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비와이의 신곡 `구찌 뱅크`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앞서 비와이는 진분홍 티셔츠, 헤어밴드, 가죽 가방 등 해당 브랜드를 도배한 남다른 명품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비와이는 오는 10월 14일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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