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김한진 / KTB투자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
Q.1>코스피 지수가 지난 8월 8일 이후 처음으로 2400선을 재탈환했다. 대형 IT주들이 신고가 다시 쓰며 실적 장세의 재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증시 진단과 전망해 달라.
김한진 :
코스피와 기업이익(EPS) 추이 : 여전히 반도체주가에 달린 코스피
가을장세 키워드 : 차별화, 성장주, 규제
Q.>현 상황에서의 글로벌 경기, 금융 등 여러 변수들 얘기해 달라.
김한진 :
연준정책에 따른 금리상승 부담과 자산시장의 반응
Q.>10월 사상 유례없는 긴 연휴가 예정돼 있다. 포트폴리오 전략은 어떻게 짜야 할까?
김한진 :
10월은 불확실성 해소의 달
한국경제TV 제작1부 박두나 PD
rockmind@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