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추석 맞아 지역주민에 생활지원금·명절 선물 전달

임동진 기자

입력 2017-09-20 18:08  



동국제강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동국제강은 오늘(20일) 부산공장에서 남구 감만1동 지역주민 40명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고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공장을 시작으로 인천제강소(26일)와 당진공장(27일)을 포함해 총 150명의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생활지원금 3,750만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국제강의 ‘사랑의 생활지원금 전달’ 행사는 199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