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한동훈 대표가 22일 증시를 전망했다.
한동훈 대표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종목 하락폭이 확대된 가운데 거래소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닥은 셀트리온이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때문에 시장이 끝나기 전까지는 주도주 논리가 지속될 수 밖에 없다.
반도체의 중국진출 규제 소식으로 그 동안 급등했던 반도체 관련주와 2차전지 관련주들이 큰 폭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IT의 빈자리를 일시적으로 BT가 메우고 있다.
특히 최근 우량 제약주와 신약개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 주목, 실적우량 제약주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동훈 대표는 22일 와우넷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급등주 핫라인 종목검색 시스템을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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