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 및 리포팅 소프트웨어 개발사 포시에스가 25일 기존 강남구 대치동에서 강남구 논현동으로 사옥을 이전했습니다.
증축·리모델링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신사옥은, 지하1층과 1층은 카페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의 다양한 재능 전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2층은 스타트업 지원과 교육장, 다양한 회의 공간으로, 3층부터 5층까지는 각 부서별 특색있고 쾌적한 업무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루프탑으로 꾸민 6층은 직원들을 위한 카페테리아 및 편안한 소통의 장소로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포시에스는 새롭게 옮긴 신사옥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더 큰 미래를 위해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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