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임`은 TV가 꺼져 있을 때에도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와 전선 노출을 최소화한 고급 액자식의 `프레임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지 소비자들이 TV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음달 1일부터 필리핀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쿨 PSID (Philippine School of Interior and Design)와 협업해 마닐라의 금융지구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에 전시관을 열 계획입니다.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은 `더 프레임` 뿐 아니라 QLED TV, 사운드바, 무선 360 스피커, 틈새 없이 벽과 하나되는 `밀착 월마운트`와 배선을 선 하나로 깔끔하게 연결해주는 `투명 광케이블` 등을 통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 솔루션이 동시 적용된 거실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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