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27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9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을 갖고 위촉패를 수여했습니다.
새로 위촉된 6명의 한화손해보험 9기 소비자평가단은 고객의 입장에서 건강보험 보장확대 필요 담보 및 신설 보장 플랜과 부가서비스 등의 아이디어를 개진할 계획입니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소비자 평가단에게 “객관적 시각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달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화손보 소비자평가단은 보험회사 고객 패널의 경험을 가진 수도권 지역의 30~40대 여성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8기까지 총 63명의 위원이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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