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리나가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7 전남 GT`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전남 GT는 슈퍼 6000 레이싱 머신, 모터사이클, KIC오프로드그랑프리, 드리프트 등 7개 클래스 300여 대의 머신이 참가해 특색 있는 스피드 축제로 열렸다.
레이싱모델 이리나가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7 전남 GT`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전남 GT는 슈퍼 6000 레이싱 머신, 모터사이클, KIC오프로드그랑프리, 드리프트 등 7개 클래스 300여 대의 머신이 참가해 특색 있는 스피드 축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