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청순美 넘치는 반전 일상

입력 2017-10-06 16:01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이 완벽한 미모로 화제다.

손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여은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손여은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손여은은 현재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구세경 역을 맡아 열여 중이다.
다만 최근 자신이 평생을 바쳐 개발한 화장품의 부작용으로 암을 얻고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전말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편,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한다.
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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