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엔터 브랜드 ‘히스토리(HISTORY)’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사상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체험 컨벤션 ‘히스토리 방탈출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히스토리는 최근 국내에 정식 론칭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네트웍스가 선 보인 콘텐츠 브랜드로 TV, 디지털, 오프라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를 만날 계획입니다.
‘히스토리 방탈출콘’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탈출 게임에 히스토리 콘텐츠를 접목시킨 대규모 체험 공간입니다. 분당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서현역 AK플라자 1층 광장 700여 평 규모 공간에서 10월 13일 금요일부터 22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됩니다.
히스토리의 ‘아는 것이 즐거워진다’는 브랜드 캐치프레이즈 그대로 한국 소비자들이 방탈출콘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히스토리 콘텐츠와 관련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형태입니다. 가로 6미터, 세로 3미터, 폭 6미터의 대형 컨테이너 4개로 만든 대규모 공간에는 히스토리의 대표적인 글로벌 대작 콘텐츠인 드라마 ‘바이킹’, 대작 다큐멘터리 ‘대우주’와 ‘X파일: 외계인의 흔적’, 리얼리티 프로그램 ‘전당포 사나이들’을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히스토리 방탈출콘은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즉석 참여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히스토리 소셜 미디어 계정(@HistoryKorea)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에 참가하면 기다림 없이 현장에서 바로 방탈출콘을 즐길 수 있는 ‘매직패스’를 받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소영선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히스토리의 한국 론칭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오프라인 컨벤션 히스토리방탈출콘은 앞으로 히스토리가 전개할 다양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탈출 게임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게임도 즐기고 히스토리와도 친숙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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