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남사친, 여사친… 이번엔 외사친?

입력 2017-10-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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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새 일요 예능 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이 화제다. ‘나의 외사친’은 외국인 사람 친구, 일명 ‘외사친’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 살고 있을 동갑내기 ‘나의 외사친’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나의 외사친’의 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jl16**** 재미있게 봤어요. 평범한 외국가족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근데 오연수씨 친구 될 분의 남편분이 오연수를 통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알아가겠다고 했는데 좋은 이미지 많이 만들어주고 왔으면 좋겠어요”, “lady**** 따뜻하고 미소가 지어지는 방송 같아요. 부탄 저도 가보고 싶네요. 도지도 도지아빠도 너무 친절하고 배려 만점”, “ylov**** 와... 뭔가 눈물이 났습니다.. 저렇게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손님을 맞이 해주는게.. 요즘 제가 잊고 있던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아서 괜히 울컥 하더라구요. 부탄가족들의 마음씀씀이가 너무 감동적 이었습니다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ditt**** 이수근 부자의 부탄 생활 기대됩니다. 재밌네요. 부탄 국민의 80%가 영어 사용 가능이라니 놀랍네요. 타문화를 알 수 있는 유익한 프로네요”, “bubu**** 외사친 기대 안했는데 태준, 태서, 도지 세 아이의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에 반했어요 다음주도 너무 기대됩니다” 라며 호평을 하고 있다. (사진= JTBC ‘나의 외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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