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소외계층 청소년 의료보험 지원

박해린 기자

입력 2017-10-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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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MG희망나눔보험’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MG희망나눔보험 지원사업은 공익형 의료보험상품으로 12세~17세 소외 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1천여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보험료는 재단에서 전액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시·군·구 추천으로 선정합니다.
MG희망나눔보험은 청소년의 입원·수술·상해·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타사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약관에 명시된 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해 중복 보상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가입 후 보상청구는 전국 1,300여개 새마을금고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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