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약한 라니냐 발생가능성으로 온수매트시장 기지개 펴다, 우트파크 할인 판매 시작

입력 2017-10-20 14:44  




올해 겨울은 기상청이 발표한 약한 라니냐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한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난방기기 중 특히 온수매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품 중에 우드파크 온수매트가 있다. 물을 이용한 간편한 난방 방식으로 기본적인 온수매트의 특징인 매트 내 전자파 걱정이 없으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맞게 포근하고 따뜻한 온기를 통해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한때 전기매트는 전자파와 전기열선이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열선이 아닌 온수관으로 전자파 걱정이 없는 온수매트가 알려지고 있다.


우드파크온수매트는 소비자에게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할 뿐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한 설계 적용으로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다가올 추위를 준비하는 난방에 대한 선물이 되고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쾌적함까지 갖춘 따뜻한 숙면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밝혔다.


특수 가공된 황토견면 매트사용으로 매트 속까지 건강을 꼼꼼히 챙겼으며, 전기열선이 아닌 온수관을 사용하여 매트자체에 통풍과 보온 기능 갖췄고, 물걸레 청소도 가능하다.


무소음 AC모터를 통해 사용자가 지정한 물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관리 해주는 최첨단, 쾌속 난방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정수는 "우드파크 온수매트는 소비자분들에게 보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온수매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전자파와 전기세에 대한 걱정을 없애준 매트이다" 라며 "이젠 전자파 걱정 하나 없는 온수매트의 시대가 열릴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온수매트8 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온수매트 분야를 선두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드파크 온수매트는 본사몰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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