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으로 내집마련 가능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입력 2017-10-26 09:48  



분양가 오르면 인근 단지 집값 상승… 투자자, 내 집 마련 수요자 부담 커져
수도권 내 3.3㎡당 평균 분양가 790만원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주목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면서 수도권 밖 지방에서도 3.3㎡당 평균 분양가가 1,000만원대를 돌파하는 단지들이 등장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동향(7월말 기준)`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008만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2월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일대에 분양한 `서청주파크자이`는 3.3㎡당 평균 945만원의 분양가로 공급됐다. 또 지난 6월 대구 봉덕동 일대에 공급된 `앞산태왕아너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86만원이다.

이렇듯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지방에서도 분양가가 1,000만원에 가깝거나 웃도는 단지들이 속출하면서 높은 미래가치와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지만 구입부담이 낮은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 대림산업이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공급한 6,80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다. 이 단지는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주택형이 소진돼 마감이 임박한 상태이며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 전용면적 84㎡타입만 분양 중이다.

최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계약한 A씨는 "아파트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수도권에서 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눈에 들어왔다"며 "이 단지는 서울 접근성도 높으며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어 향후 시세차익이 기대돼 계약을 결심했다"고 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개통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와 인접하고 SRT, GTX(예정) 동탄역을 차로 10분 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 652만㎡ 규모의 남사복합자족신도시(계획), 용인테크노밸리, 뷰티산업단지 등이 개발될 예정이라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규모와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지 내 스포츠파크, 라이브러리파크, 포레스트파크 등 6개의 테마파크가 들어서며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도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한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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