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서아진이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3년생, 만 24세인 서아진은 지난 8월 `오토앤 인천남부지역본부 오픈식`으로 데뷔해, 9월 `제11회 오토모티브위크`와 `2017 KIC오프로드그랑프리 4전`,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등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레이싱모델 서아진이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3년생, 만 24세인 서아진은 지난 8월 `오토앤 인천남부지역본부 오픈식`으로 데뷔해, 9월 `제11회 오토모티브위크`와 `2017 KIC오프로드그랑프리 4전`,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등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