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행정, 문화, 상업의 요소를 두루 갖춘 ‘행정A센터’ 선착순 분양

입력 2017-11-03 09:00  



정부의 연이은 주택 규제 정책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가 위축됐다. 이에 따라 규제가 없는 상가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처로 요즘 경기도 이천을 꼽을 수 있는데, 이천의 많은 개발과 관광객 유치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하고 있다.

‘행정A센터’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행정타운의 고정인구 1,500여명의 수요와 유동인구 1만여명등 이를 위한 행정타운 초입에 위치한 유일한 상가인 동시에 독점상가이기 때문이다. 이천 시청과 세무서, 이천 시의회, 이천 경찰서, 이천 아트홀 등 행정타운 고정인구와 민원업무 주민들, 유동인구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행정A센터’로 인해 편의시설 입점이 완료되면 시청 및 세무서, 경찰서 근무자 및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천시에서 진행하는 ‘설봉공원 밀레니엄 파크 조성’의 프리미엄 또한 주목할 일이다. 2020년에 조성완료 계획으로 설봉 리조트& 호텔, 한옥 펜션, 캠핑장 및 설봉타워(전망대), 설봉열차(설봉모노레일)등을 조성하여 많은 관광객의 유치로 상가매출에 도움을 주며, 이것으로 인하여 행정A센터의 상가 분양은 투자자의 주목을 끌 수 밖에 없는 대규모 개발호재이다. 행정타운 및 아파트밀집, 복합레져타운의 3박자를 갖춘 행정A센터의 임대인은 공실이 없는 상가를 분양받으며 미래의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고, 임차인은 많은 관광객으로 인한 매출과 높은 권리금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행정A센터의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1~2층은 상가, 3~4층은 오피스(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A센터 1층 모든 상가는 7평~10평 이상의 테라스가 있어서 상가를 여유롭게 사용가능하며 유동인구의 접근성을 높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상가의 복층설계 가능하며, 층고가 5.2m로 다른 상가와 차별화를 두어서 공간의 쾌적함과 활용도에 극대화 시켰다.

1층은 편의점, 커피숍 등 각종 프랜차이즈 업체가 입점 계획되어 있으며 2층은 치과, 한의원, 피부과, 성형외과 등 메디컬업체 및 유명 프랜차이즈 음식점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높아지는 분양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상가분양중 공사가 중단되는 위험한 상품이 있는데 행정A센터는 후분양으로 선임대가 맞춰져 있어 임대 걱정 없이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확실하고 안전한 법인업체와 월200~290만원으로 임대계약 체결된 점포를 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의 만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분양사무소는 경기도 이천시 부악로 8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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