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에서 4,700억 원 규모의 발전소 전환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중 현지 전력청으로부터 `무아라 타와르` 발전소 전환사업 착수 지시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가스화력으로 운영되고 있는 `무아라 타와르` 발전소는 배열회수 보일러 8기와 스팀 터빈 3기 등을 공급받아 1,8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2년과 지난해 12월에도 인도네시아에서 석탄화력과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따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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