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베컴과 얼마나 돈독한 사이길래…

입력 2017-11-15 13: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과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46)의 남다른 인연이 관심이다.

데이비드 베컴의 가족은 지난해 고든 램지의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대될 만큼 가족 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녀들과 동행,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여름 휴가도 함께 즐기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고든 램지의 딸 메간 램지가 브루클린 베컴과 LA 갤럭시와 DC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관람하는 다정한 사진이 찍혀 ‘핑크빛’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한편, 고든 램지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셰프로 초빙돼 국내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