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초근접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진세연이 20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추워요. 정말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강추위를 대비한 듯 두꺼운 점퍼에 모자를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뾰로통한 표정에도 감출 수 없는 진세연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본 팬들은 “누나도 감기 조심하세요.”, “여전히 귀엽네..” 등의 글을 남기며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4일 강원 평창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열린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의 MC를 맡아 발랄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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