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현대일렉트릭 김성락, 현대건설기계 김대순, 현대로보틱스 윤중근 신임 부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14일 사장단과 자회사 대표 인사를 낸 데 이어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현대일렉트릭 김성락, 현대건설기계 김대순, 현대로보틱스 윤중근 전무가 모두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현대중공업 김명석 상무 등 12명과 안오민 상무보 등 27명은 각각 전무와 상무로, 류홍렬 부장 등 40명은 상무보로 새로 선임됐습니다.
특히 생산직군에서도 해마다 임원을 배출해 온 현대중공업은 올해에는 박종운 기정을 상무보로 선임했습니다.
이하 임원인사
◇ 전무 → 부사장 (3명)
▲현대일렉트릭 김성락 ▲현대건설기계 김대순 ▲현대로보틱스 윤중근
◇ 상무 → 전무 (12명)
▲현대중공업 구진회 김명석 송지헌 ▲현대미포조선 김원희 고진영 허호 ▲현대삼호중공업 은희석 ▲현대일렉트릭 이진호 ▲현대오일뱅크 안창희 곽동환 권기형 ▲현대OCI 이정현
◇ 상무보 → 상무 (27명)
▲현대중공업 안오민 박광민 여용화 강재호 김화용 박진철 윤병락 송원길 장광필 김규덕 김종태 김진한 강병국 ▲현대삼호중공업 신인찬 ▲현대일렉트릭 이정수 서흥석 ▲현대건설기계 양경신 김상웅 ▲현대글로벌서비스 이인호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이상구 ▲현대오일뱅크 김민성 박치웅 박기철 유필동 박호섭 염용화 ▲현대케미칼 장필수
◇ 상무보 신규 선임 (40명)
▲현대중공업 강기용 류홍렬 박상복 이윤식 변정우 김원탁 박상노 진성호 신이성 김홍배 김명환 박종운 최헌 정병용이철헌 이상혁 서정훈 장혁진 ▲현대미포조선 우태주 윤종흠 임재덕 ▲현대삼호중공업 이일오 ▲현대로보틱스 김관중 ▲현대일렉트릭 손익제 이충희 박상훈 ▲현대건설기계 박호석 박정환 김종유 이원태 한재호 ▲현대글로벌서비스 김종호 ▲현대힘스 김병철 ▲현대중공업터보기계 하진수 ▲현대오일뱅크 조휘준 이승호 권기오 김운 김경일 ▲현대케미칼 조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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