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결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결혼을 앞둔 배우 박한별의 모태 미모가 관심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한별 졸업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박한별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박한별이 깔끔하게 넘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앳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귀여운 미모가 매력적이다.
이어 공개된 고등학교 졸업사진에서는 박한별의 ‘얼짱’ 타이틀을 입증하듯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다. 제2의 전지현이라 불렸던 그답게 긴 머리와 청순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했다.
박한별은 ‘얼짱’이 된 계기로, 학창시절 반 친구가 그의 학생증 사진을 올리면서 유명세를 탔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아무 끼도 없고 쑥스러움 많이 타는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설명하며, “얼짱이라는 단어가 나온 게 내 인생을 확 바꾼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짚었다.
한편, 24일 박한별은 결혼 소식과 2세 소식을 함께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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