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겨울 방학 기간과 직장인들의 연차 소진 이슈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활발해지는 추세다. 특히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관광지`를 찾아 해외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속속 늘고 있다.
이에 각 여행사들을 찾아, 합리적인 가격대의 `투어 상품`으로 현명하게 여행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움직임에 발 맞춰, 여행 브랜드들 역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인기 여행지 특가 혜택 등을 마련하고 있다.
여러 여행 전문 브랜드 중, `로맨틱한 여행으로의 초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여행예감`은 실속 있는 상품 구성은 물론 해외여행 상품권과 같은 혜택까지 실속 있게 제공하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상품권은 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구매 후 이벤트 등을 기획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기업의 경우 내부직원 복지용 및 거래처 증정용으로 사용함으로써 전략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상품권 여행은 일반 여행 상품과 동일한 상품으로 보라카이/ 세부/ 마닐라/ 파타야/ 다낭/ 코타키나발루/ 큐슈/ 북경 8곳의 여행지 중 1곳을 선택해 여행할 수 있다.
특히 여행예감 해외여행 상품권은 주말 예약에 따른 추가 수수료가 없으며 성수기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여행 상품권 이용자의 동행자 또한 할인된 가격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기에 편리하다.
해외여행 상품권 지급 후 예약을 원한다면 여행예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무료 해외여행 상품권 등록` 팝업창에서 `상품권 등록 바로가기`를 클릭 후 일련번호를 입력해 무료 해외여행 전용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이후 원하는 여행지와 여행일자를 선택해 예약 신청하면 24시간 내 여행예감 예약담당팀에서 여권 및 비자를 확인한 뒤 전반적인 여행 스케줄 안내, 본인부담금 안내 등의 해피콜이 진행된다.
여행예감 관계자는 "소상공인 매출증대 프로젝트로 해외여행 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해 퀄리티 높은 여행 상품을 널리 알림으로써 폭 넓은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며 "각 기업이 가진 장점과 특성에 맞게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여행 상품권을 컨설팅해 더욱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여행예감은 약 15년간의 실무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 고객은 물론이고 유명인사와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의 신혼여행까지 전담하며 풍부한 여행 서비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예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