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하고 있는 기중(16), 한결(18), 이정하(19), 태은(17), 찬(20) 이 입덕을 부르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중은 첫 번째 미션곡 ‘마이턴(My Turn)’의 남자 센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더유닛’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으며, 한결은 10대답지 않은 비주얼로 팬들의 워너비 남친으로 불리고 있다.
해맑고 순수한 웃음을 가진 병아리 연습생 이정하, 배우 이민호를 닮아 화제가 된 태은 역시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순조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찬은 청량한 소년미 와 섹시미까지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기중, 한결, 이정하, 태은, 찬은 미소년 같은 비주얼로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들 뿐 아니라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발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이들은 지난27일 네이버 TV를 통해 KBS2 ‘더유닛’ 남자조의 경연 직캠이 공개되면서 비주얼뿐만 아니라 뛰어난 실력으로 최애멤버 1명과 차애멤버 8명에게 표를 행사하는 팬들에게 큰 고민을 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티몬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3일 오전 10시에 마감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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