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령의 딸 김수현(김시온)이 이유비와 똑 닮은 외모로 주목 받는다.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올리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크고 동그란 눈, 갸름한 턱선이 돋보인다.
특히 해당 사진이 배우 이유비와 닮게 나왔다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실제 이유비도 동그랗고 큰 눈이 매력적이다. 미소를 지을 때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도 제법 닮았다. 두 사람은 또 2세 연기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9일 야구선수 윤석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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