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신 때갱이 골프스쿨`이 프로골퍼 기획 과정을 개설해 프로골퍼 희망자를 지도한다.
`골프의 신 때갱이 골프스쿨` 측은 몇 가지 테스트를 통해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선별하여 프로 골프선수로 육성하는 프로골퍼 육성을 기획했음을 전했다. 이 과정은 단순히 프로골프 선수로 데뷔시키는 것을 넘어 대회에서 우승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대상은 초보, 아마추어, 기존의 프로 등 무관하다.
특히, 금번 기획은 기존의 프로골퍼 육성과정의 수강료를 전면 폐지해 레슨비 없이 진행이 되는 것이 특징으로, 교육을 받은 골퍼가 대회에서 우승을 통해 상금을 받는 등 골퍼로써 각종 수입이 발생되는 경우 때갱이 선생님과의 수입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때문에 현재 프로골퍼를 꿈꾸는 지망생이나 골프 방면으로 더욱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기존의 골퍼들에게는 비용부담 없이 전문가를 통해 프로 데뷔 및 대회우승까지 목표를 삼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지원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메일로 발송하면 되며, 일주일 내에 서류통과 시 테스트를 통해 선별된다.
골프기획사 `골프의 신 때갱이 골프스쿨`은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골프이론으로 골프를 지도하는 곳으로, `원데이 골프레슨` 과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빠른 전개가 장점인 이 `원데이 골프레슨`은 하루 만에 골프를 치는 방법은 물론, 필드에 나가 자신감 있게 칠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때문에 속성 골프레슨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
때갱이 선생님 김태경 대표는 "기존의 프로골퍼 육성과정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레슨비가 발생될 정도이며 프로데뷔 후 대회 우승까지 생각하면 그 비용과 시간은 헤아릴 수 없는 정도다"며 "골퍼로써 실제 수입이 발생될 때까지 비용 부담이 없으면서도 지속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골프 기획사로써 실시한 금번 프로골퍼 기획 과정에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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