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야가 ‘미우새’에 언급돼 화제인 가운데, 마야의 근황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마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야 #가수마야 #뮤토뮤지크 #방랑마야 #초겨울 #maya #mutomusiq #winter #tour #tourist #trip #gipsy #bohemian #gypsy #life #smile #바다 #sea 길 위에서 삶을 찾는다. 행복 유랑자. 방랑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마야가 바닷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자신감 넘치는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태진아가 김건모의 짝으로 마야를 추천했다.
이날 태진아는 마야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 마야에게 “김건모가 장가를 가고 싶어 한다. 그래서 무조건 너랑 결혼하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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