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로 2510선 회복 ... 코스닥, 1%대 낙폭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 시장이 기관 순매수와 함께 장중 상승 전환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34% 오른 2510.12 포인트에 마쳤습니다.
기관은 2639억원, 외국인은 542억원을 매수했고, 개인은 347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후반 낙폭을 더 키워가며 약세로 마쳤습니다.
전일보다 1.06% 하락한 774.12 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개인만이 674억원을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9억, 259억원을 동반 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가 0.16% 약세로 256만3천원, SK하이닉스는 1.52% 내린 77,900원에 마감하는 등 외국계 매도와 함께 전기전자 업종 낙폭이 컸습니다.
한편 건설업, 통신업, 철강금속, 전기가스, 증권 업종 등은 견조했습니다.
코스닥 제약 업종은 낙폭을 이어갔습니다. 셀트리온이 1.91% 내린 20만5200원, 신라젠 16.82% 낙폭, 바이로메드도 7%대 내린 14만9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4원 내린 1085.6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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