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렛츠고 펀딩(연출 김은성 작가 최현송)`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앞둔 스마트 LED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젬(Zam)을 분석한다.
2009년 8월에 창업한 동사는 원천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안정화된 벤처기업으로 LED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80%의 고성장기업으로 인정받아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매출 169억원, 영업이익 3억 1,800만원을 기록했고 2017년 9월30일기준 매출 140억원, 영업이익률 6%을 달성했다. 현재 직원은 91명이다. 매출 240억원, 영업이익 14억원 목표를 무리 없이 달성할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12월 6일 방송에서는 주식회사 젬 박춘하대표이사와 이안투자 권대욱 사장이 출연해 기업소개와 더불어 향후 성장 비젼을 제시한다.
이안투자는 금융위원회에 온라인소액투자중개사로 등록되어 투자형과 리워드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전문회사이다.
한편 젬의 크라우드펀딩은 이안투자에서 주관으로 12월에 진행될 계획이다.
카카오톡 `WOW스타 P2P` 친구 추가하면 에스와이제이에 관한 궁금증을 직접 질문할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