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G밸리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와플샵`을 통해 쇼핑, 도서구입, 여행?호텔?항공권 예약 등 10여가지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한미약품그룹 임직원들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와플샵은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쓰는 온라인 복지서비스 플랫폼으로, 그룹 계열사(메디케어, 온라인팜)의 제품(의약품 제외)을 비롯해 6개 카테고리내 1만7천여개 상품이 등록, 판매중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G밸리 입주사 임직원들에게 복지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의 상생 토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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