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연말을 맞아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 25명은 서울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고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550여 세대에 전달했습니다.
송성언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은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겨울을 대비해 겨우내 먹을 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자긍심을 갖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전국 100여개 지점에서 자원한 1,800여명의 자사 설계사(FC) 봉사자들이 전국 62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의 독거노인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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