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소식지인 `MG새마을금고`가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사보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1978년 9월에 창간해 올해 12월로 통권 471호를 맞은 월간‘MG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전국의 1천317개 새마을금고와 1천922만 회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성준 새마을금고중앙회 홍보기획팀 과장은 “월간‘ MG새마을금고’는 회원들과 소통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창구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찬 따뜻한 사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G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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