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과 원자재 투자를 통한 자본수익과 미국 채권 분산투자를 통한 이자(인컴)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만의 인공지능(AI) 활용 기술을 펀드 운용에 접목해, 낮은 변동성으로 리스크(위험) 대비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스트스프링 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상품은 투자위험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인공지능과 접목으로 수익성을 높였다는 측면에서 기존의 자산배분펀드와 차별화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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