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형이 변했다. 그것도 고등학생으로. 미처 볼 수 없던 라이브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8일) 오후 3시, 베리굿 멤버 세형이 BC카드 온라인 광고 촬영에 들어간다. 서울 한 공원에서 세형은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 촬영 현장은 가감 없이 티비텐플러스 모바일 생방송으로 전해진다. 실제 모니터 속 광고보다 빠르고 가깝고 현실감 있다. 현장에서 만나는 세형의 넘실거리는 머릿결, 우물처럼 깊은 눈망울을 볼 수 있으니까. 당신이 세형의 팬이라면 더없이 좋은 기회다.
또한, 한 시간 간격을 두고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 버스터즈의 라이브 방송이 기다리고 있다. 흔하고 흔한 콘텐츠의 한복판에서 두 걸그룹이 공들인 콘텐츠 중 하나라도 콕 집어 간다면, 오늘은 성공이다.
※<제이티지엔터, 베리굿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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