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지난 11월 9일 방송된 `쿠키건강TV`의 프로그램 `원바디: 피트니스스타`에서 피트니스 스타의 도전기를 뽐냈다.
류세비는 지난 9월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이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쇼트 부문에 출전해 1위를 수상하며,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 하기 이전에 드라마 `신의퀴즈4`에서 민주 역, 트라이앵글에서 환전소직원 역, 독립영화 `운수좋은날` `돌아가다` 등에 다수 출연한 배우다.
이번 방송에서 류세비는 엄청난 양의 운동과 자기 관리를 통해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고, 무대 위에서 보이는 화려한 모습 뒤에 완벽한 몸을 위해 흘리는 땀과 열정, 인생을 리얼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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